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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잠자리 요구" 상담한 50대女 충격 근황 "43세 연하 만났다"('물어보살')

작성일: 2022.10.11 09:5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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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출처| KBS Joy
▲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출처| KBS Joy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30대 남성과 2주 동안 연애 했다는 50대 싱글 의뢰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본격적인 출연자를 만나보기 전에 출연자 근황 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서장훈은 "53세 나이에 30대 연하남만 꼬여 곤란하다고 했던 '팜므파탈' 의뢰인 소식이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이 의뢰인은 "내가 지금 53세인데, 30대 젊은 청년들이 대시를 많이 한다. 그래서 내가 사귀어도 될지 너무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했었다. 

당시 서장훈은 "누님이 50대지만 아직 10대 여고생 연애 감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며 "어플에서 만나는 것보다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을 해라. 거기는 가입 절차도 까다롭고 어느 정도 검증을 해서 매칭을 시켜준다. 진지하게 연애할 수 있게 비슷한 또래를 만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은 "어플 말고 결혼정보회사 가입 추천드렸는데 또 어플에서 43세 연하 남친을 사귀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친이 생겼다는 소식이 들어오기 무섭게 2주 만에 바로 결별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앞으로 정말 괜찮은 이성을 신중하게 만나는 날이 오길 바라겠다"라고 다시 한번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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