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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6살에 얻은 늦둥이 근황 공개 "잘 자란다"…김수미 "아빠 똑 닮아"('회장님네')

작성일: 2022.10.11 10:4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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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이 76살에 얻은 늦둥이 셋째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10일 방송된 tvN 스토리 새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김혜자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김혜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어 김용건과 김혜자가 통화할 수 있게 휴대전화를 넘겼다. 전화를 받은 이가 김용건임을 알아챈 김혜자는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혜자는 "잘 있었어요? 나 눈물 나려고 해, 너무 반가워요 김용건 씨"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용건은 "저도 반갑다. 방송 보고 근황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전원일기' 한번 모이자고 해서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하고 있다. 한번 나오세요"라고 출연을 제안했다. 이에 김혜자는 "그런데 내가 약간 다리가 아파"라고 조심스러워 했고, 김용건은 "그냥 앉아만 계셔라. 말도 안 하셔도 된다. 그냥 혜자 언니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출처| tvN 스토리

김혜자는 갑자기 김용건에게 "아기 잘 자라?"라고 물었고, 김용건은 다소 당황해 보였지만 "잘 자라요"라고 대답했다. 김용건은 지난해 11월 76살 나이에 39살 연하 연인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김혜자는 "난 너무 그게 신기하고 어머나 세상에 얼마나 예쁠까"라고 말했다. 듣고 있던 김수미는 "아기가 지 아범을 똑 닮았어, 언니 금반지 준비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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