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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욘더' 세계관 마음에 들어…죽음에 대한 해석 새로웠다"

작성일: 2022.10.11 14:5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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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리지널 '욘더' 배우 신하균.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욘더' 배우 신하균.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신하균이 '욘더'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밝혔다. 

신하균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욘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하균은 "'욘더'의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다. 죽음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새로웠고, 이준익 감독님과 작업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다"라고 전했다. 

신하균은 "이 작품에서 저는 액션 보다는 리액션을 많이 한다. 보시는 분들이 주인공의 내면을 잘 따라와야 한다. 그래서 '욘더'까지 잘 가이드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많은 표현이 없더라도 미세한 감정 변화로도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를 마주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오는 14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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