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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아들 결혼→♥선우은숙과 재혼…며느리도 아내도 맞았네 '겹경사'

작성일: 2022.10.12 06: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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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 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나운서 유영재(59)가 아들 결혼에 이어, 배우 선우은숙(63)과 재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영재의 아들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을 장가 보내는 겹경사로 기쁨을 누렸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손님을 맞이한 유영재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얼굴로 인사를 나눴다고 해 눈길을 끈다.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지난 7월 처음 만나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속 빠른 시간 내에 가까워졌고, 서로를 향한 믿음 속에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 대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유영재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한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사람은 여러 가지 다양한 색과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느즈막하게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게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라고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이렇게 응원하고 축하해주셔서 그 마음을 담아 행복한 사랑을 만들겠다"라며 "60세가 돼서 인생이 서서히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누군가 기댈 곳이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인 것 같다"라고 선우은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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