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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마친 용준형, 컴백→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작성일: 2022.10.13 10:5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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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단독 콘서트 포스터. 제공|블랙메이드
▲ 용준형 단독 콘서트 포스터. 제공|블랙메이드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4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용준형이 내달 콘서트를 연다.

13일 소속사 블랙메이드에 따르면 용준형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로너스 룸'(LONER's ROOM)을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그의 신곡 무대도 처음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용준형은 오는 30일 6시 새 EP '로너'(LONER)로 컴백한다.

최근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한 용준형은 '로너'를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선다. 

용준형은 지난 2019년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함께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용준형은 해당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으나, 사흘 만에 입장을 바꾸고 팀을 탈퇴했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입대, 지난해 2월 전역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5일 오후 6시에 총 2회차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이달 1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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