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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임시완X이정은…'K컬처'와 영국 상륙

작성일: 2022.10.13 11:0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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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쇼박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 제공| 쇼박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이정재와 임시완, 이정은이 'K-문화'와 함께 영국을 찾는다. 

13일 런던아시아 영화제는 19일 개막해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제7회 런던아시아 영화제에 한국의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3대 K컬처 기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런던아시아영화제에는 개막작 '헌트'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이정재가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계획한 가운데 '비상선언'의 임시완, '오마주'의 이정은도 런던을 직접 찾는다. 

런던아시아영화제는 배우들이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다이내믹한 서울과 편의점, K푸드를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섹션을 마련했다. 

▲ ‘팝업 키친’에서 소개되는 K푸드, 제공|런던아시아영화제
▲ ‘팝업 키친’에서 소개되는 K푸드, 제공|런던아시아영화제

'기생충' 상영 당시 '짜파구리 캠페인'을 벌여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런던아시아 영화제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영화 속 한식 메뉴를 따라 해보는 '영화 속 편의점 체험'과 관객들에게 'K푸드'를 소개하는 '팝업 키친'을 준비해 한국 음식의 저변 확대를 시도한다. 

극장 내부를 서울의 이미지로 꾸며 영화관에 있는 관객들이 서울에 있는 듯한 착각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 나잇' 또한 준비돼 있다. 

런던아시아영화제 전혜정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더욱 실질적인 경험을 갈망하게 됐다"라며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런던의 관객에게 서울을 경험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런던아시아영화제는 개막작 '헌트'와 폐막작인 '워리어 오브 퓨처'의 상영분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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