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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원' PD "유희열, 표절 논란 전 촬영 끝내…이해관계 얽혀 있어"

작성일: 2022.10.13 12:3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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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PD ⓒ곽혜미 기자
▲ 김학민 PD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테이크 원' 김학민 PD가 유희열이 표절 논란이 불거지기 전 촬영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김학민 PD는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테이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테이크 원'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다. 악뮤를 비롯해 조수미,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정지훈), 마마무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6회는 유희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학민 PD는 "모든 촬영이 끝난 건 3월 쯤이었다. 그 이후에 유희열 씨의 이슈가 터졌다. 먼저 그 이슈 이후에 유희열 씨가 출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분들이 얽힌 프로젝트이다 보니까 하나의 이슈로 인해서 이 프로그램을 내린다거나 할 순 없다. 넷플릭스에서도 지양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희열은 표절 의혹 논란이 불거져 13년 동안 진행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하차와 함께 불명예 폐지되는 등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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