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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샤오팅 “댄스 스포츠 경력 6년…'아육대' 우승 뿌듯"

작성일: 2022.10.13 13:39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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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샤오팅. 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 케플러 샤오팅. 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케플러 멤버 샤오팅이 '아육대’ 댄스 스포츠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샤오팅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케플러 세 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 쇼케이스에서 “어릴 때 댄스스포츠를 시작해 6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샤오팅은 지난달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댄스 스포츠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샤오팅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아육대’ 댄스 스포츠 준비도 함께 했다. 일주일 동안 스케줄이 끝나면 밤에 홀로 연습실에 가서 연습했다”며 우승 뒤 숨은 노력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오랜만에 댄스 스포츠 춤을 춘 거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연습했고, 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면서 “나중에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플러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터’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트러블슈터’는 '해결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9명의 걸스 히어로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표현한다. 

타이틀곡 ‘위 프레시’(We Fresh'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케플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건강하고 당찬 에너지로 전한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라이언 테이머’(Lion Tamer), ‘다운타운’(Downtown)’, ‘드림스’(Dreams), ‘더 걸스’(THE GIRLS)(Can’t turn me down)까지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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