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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결혼 가능? '결심남녀' 연애 리얼리티 '결혼에 진심'[종합]

작성일: 2022.10.13 18:4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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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성시경 김지은PD 임선택PD 안현모 이진혁, 제공| JTBC
▲유정 성시경 김지은PD 임선택PD 안현모 이진혁,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결혼에 진심'인 남녀들이 진짜 사랑을 찾는 100일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결혼에 진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지은 PD와 임선택 PD, 성시경, 브레이브걸스 유정, 안현모,이진혁 등 MC 군단이 참석했다. 

'결혼에 진심'은 결혼에 진심인 '결심남녀'가 만나 연애를 넘어 결혼을 약속하는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초현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정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제공| JTBC
▲유정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제공| JTBC

성시경은 '결혼에 진심' 출연 계기를 묻는 말에 "우리나라에 없었던 시도라 참신하고 재밌어서 출연을 결정했다. 결혼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진심이 보일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진혁은 '궁금증'을 출연 계기로 꼽으며 '100일 안에 결혼이 가능할까?'라는 궁금증이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밝혔다.

▲ 유정, 제공| JTBC
▲ 유정, 제공| JTBC

유정은 "친구 중에 결혼을 한 사람이 많은데 '내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100일 안에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개인적인 사심을 채우려고 나왔다"라면서 "출연자 중 이런 사람이면 100일 안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임선택 PD는 "결혼에 대한 푸쉬가 많아서 성시경이 섭외에 응할까 걱정했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자 안현모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결혼을 할 수도 있지만 성시경이 자극을 받아서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할 것 같은 촉이 온다"라고 거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 안현모, 제공| JTBC
▲ 안현모, 제공| JTBC

안현모는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초고속 결혼'의 산증인으로서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기한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는 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100일 만에 결혼 결정을 할 수 있었다"라며 출연자들에게 "본인을 알아가고 본인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 

▲ 김지은 PD, 제공| JTBC
▲ 김지은 PD, 제공| JTBC

김지은 PD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점으로 '결혼에 진심' 출연자들을 꼽으며 "우리가 결혼 정보 회사 매니저가 되자고 다짐했다. 섭외에 많은 시간을 들여 결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출연자를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안현모와 성시경도 이에 동의하며 "반려자를 찾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몰입하게 된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결혼에 진심'은 이날 오후 10시 반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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