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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성경, 1살 연하 남편의 정체 "3000억 가치 운수업 대표"…신혼집도 어마어마

작성일: 2022.10.14 07: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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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50)이 22년 만에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 3000억원 가치를 가진 운수업 회사의 대표라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성경 신혼집은 시그니엘, 재력가 남편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진호는 "취재 과정에서 남편 분이 어떤 분인지를 확인했지만, 본인이 밝혀지는 걸 원치 않아 간단하게 설명만 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진호는 "알려진 바로는 운수업 대표다. 확인해보니 이분의 회사의 가치가 2000억에서 3000억원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부유하게 자란 상당한 재력가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전부 대를 이어서 하는 거다. 신혼살림은 분양가가 40억부터 380억 정도 하는 롯데 시그니엘에 차렸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 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앞서 김성경은 1살 연하 사업가인 남편과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재혼했다. 김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려 올 여름 웨딩 사진을 찍었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김성경은 1993년 SBS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2002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현재 TV조선 '강적들'을 10년째 진행중인 최장수 여성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다. 드라마 '태양의 도시', '청담동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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