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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영탁과 결혼? 참는 것도 한계"…유튜브발 가짜 뉴스에 분노

작성일: 2022.10.14 10: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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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희(왼쪽)와 영탁. 출처| 윤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DB
▲ 가수 윤희(왼쪽)와 영탁. 출처| 윤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윤희가 영탁과 결혼한다는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윤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면 좋겠다"라며 한 유튜브 채널에서 게시한 가짜 뉴스를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독자 1만 6500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가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 임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겨있다.

▲ 출처| 윤희 인스타그램
▲ 출처| 윤희 인스타그램

윤희는 가짜 뉴스에 "참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니다"라고 경고하며 "누가 이상한 댓글 달길래 뭔 소리인가 했더니.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 하나 살 돈 벌었냐. 노이즈 마케팅되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별"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런 기사를 3만 명이나 봤다. 난 또 30만 명한테 이유 없이 욕먹겠다. 생각만 해도 배부르다"고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윤희는 2009년 '빨리 와'로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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