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선주문량 6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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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차세대 ‘음반퀸’ 자리를 노린다.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번째 미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지난 14일 기준 선주문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피어리스’의 선주문량 38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올 5월 데뷔해 이제 두 번째 음반 발매를 앞둔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다.
앨범 시장에서 르세라핌의 돌풍은 일찌감치 예상됐다. 이들의 새 앨범은 예약 판매 시작 7일 만에 선주문량 40만 장을 찍으면서 전작의 총 선주문 수량을 가뿐히 넘겼다. 그리고 지난 6일 선주문량 56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등극에 청신호를 켰다.
‘안티프래자일’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이며,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을 발표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으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 노래에는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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