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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딸 떠나보낸지 2달…♥박시은, 빠르게 건강 회복중"

작성일: 2022.10.16 14: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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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진태현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박시은의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게재하고 출산을 앞둔 딸을 유산한 뒤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부부의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딸이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간지 정확히 2달이 지났습니다. 울기도 하지만 이젠 크게 울지 않고 웃기도 하지만 아직은 크게 즐겁진 않습니다"라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중인데 참 쉬우면서 참 어렵네요"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원래의 삶으로 많이 돌아왔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무엇보다 감사하고 힘이 나는 건 우리 아내가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겁니다. 담대하고 강하고 지혜롭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이어 "저희 응원해주시는 오늘의 여러분도 사랑하고 표현하고 안아주세요. 세상을 버틸수 있는 힘은 사랑이고 감사에 있습니다"라며 "오늘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일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또 시작합시다 우리"라고 덧붙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던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했으나 지난 8월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틈틈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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