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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신곡 안무, 2배로 힘들어…데뷔곡 발라드로 느껴질 정도"

작성일: 2022.10.17 13:5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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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곽혜미 기자
▲ 르세라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 보다 격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르세라핌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 쇼케이스에서 신곡 '안티프래자일'에 대해 "어떤 시련이 왔을 때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홍은채는 "신곡은 '안티프래자일'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와 중독성이 강하다. 저희끼리도 '아 역시 르세라핌은 중독성인가'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가사와 멜로디가 귀에 꽂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즈하는 "처음 들어보는 스타일의 곡이라 신기했다. 멤버들과 춤이 어렵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데뷔곡 '피어리스'와 다른 매력도 짚었다. 홍은채는 "'피어리스'가 세련되고 멋있는 느낌이었다면, '안티프래자일'은 듣자마자 신이 났다"고 했다.

사쿠라는 "피어리스' 보다 최소 2배는 안무가 어렵다. '안티프래자일'을 연습해보니 '피어리스'가 발라드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또 홍은채는 "'안티프래자일' 안무를 연습하며 팔 근육이 생겼다. 팔근육과 복근을 써야 하는 안무가 많은데, 표정은 여유로워야 한다. 여유로운 표정에 그렇지 않은 춤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데뷔앨범 '안티프래자일'을 공개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더 히드라'(The Hydra), '임퓨리티스'(Impurities), '노 셀레스티얼'(No Celestial), '굿 파츠'(Good Parts)(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부터 함께 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프로듀서팀 13이 이번 앨범에도 참여해 르세라핌의 솔직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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