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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풍금, 가을 감성 자극하는 매력적 보이스로 시청자 매료

작성일: 2022.10.18 09:1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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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방송된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풍금이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풍금은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경기도 광주 공연 편에 출연했다. 무대에 오른 풍금은 최양숙의 ‘호반에서 만난 사람’을 선곡,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서정적인 무드를 노래에 완벽히 녹여내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개인 무대를 마친 풍금은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엔딩 무대에 올라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부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최양숙의 ‘호반에서 만난 사람’은 1966년 영화 ‘초연’의 주제가로 사용된 곡으로 한국 최초의 샹송 여가수인 최양숙의 클래식한 창법이 돋보이는 원곡에 풍금만의 깊은 감성과 목소리, 가창력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풍금을 비롯해 설운도 김용임 진성 김상희 신유 최영철 송가인 박서진 양지원 박상철 현숙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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