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성형 의혹에 "치아 교정 후 입 들어간 것"
작성일: 2022.10.18 10:2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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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성형 의혹에 "치아 교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여에스더 유튜브 채널에는 '외모 콤플렉스,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구독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여에스더는 과거 자신이 가졌던 외모 콤플렉스도 털어놨다. 그는 "나도 부정교합으로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다. 스스로가 마음에 들기 시작한 건 50대가 되면서였다"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그전에는 늘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했고, 외모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서 "내가 58년 살면서 깨달은 건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내가 치아 탓에 외모가 못생겨 보이니 교정을 시키라는 편지를 아버지에게 보내기도 했다. 근데 아버지가 교정하면 팔자가 바뀐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56년간 안 하다가, 2년 전부터 교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정 후 입이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콧대가 높아 보이고, 옆모습도 다르게 보이더라. 댓글로 성형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교정 효과다"면서 성형 의혹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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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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