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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수에 그 팬…'장구의 신' 박서진, 팬클럽 닻별도 특급 선행 행보

작성일: 2022.10.18 11: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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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팬클럽 닻별. 제공| 타조엔터테인먼트
▲ 박서진 팬클럽 닻별. 제공| 타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장구의 신' 박서진 팬클럽이 남다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진 팬클럽 닻별은 지난 10일 대전 은행동·대흥동·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공연 시작 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에 젖은 의자를 닦는 등 선행을 펼쳤다. 

이들은 종일 내리는 빗속에서도 공연에 찾아올 관객들을 위해 열심히 의자를 닦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엉망으로 나뒹구는 풍선이나 쓰레기를 주워 객석을 청소하는 등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그간 박서진이 출연한 수많은 공연 현장에서도 묵묵히 행사 뒷정리를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박서진 팬클럽 닻별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박서진의 모교인 삼천포초등학교에 결손아동장학금 500만 원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난치성 환자를 돕기 위한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진 역시 지난달 고향인 경상남도 사천시 인재육석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초등학생 때 급식비를 지원받은 삼천포성결교회에 성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2019년에도 고향인 사천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어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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