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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제왕' PD "씨름은 우리나라가 가진 세계적인 스포츠"

작성일: 2022.10.18 12:4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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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의 제왕' 전성호PD, 제공 |tvN STORY, ENA
▲ '씨름의 제왕' 전성호PD, 제공 |tvN STORY, EN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씨름의 제왕' 전성호PD가 씨름의 가치를 역설했다.

전 PD는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STORY와 ENA '씨름의 제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전성호 PD는 '씨름의 제왕'이 어떤 프로그램이냐는 질문에 "씨름은 우리나라가 가진 세계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격적이지 않지만 힘을 겨뤄볼 수 있는 스포츠다. 보통의 스포츠와는 다르게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1 "'씨름의 여왕'에서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으로 감동과 희열을 선사했기 때문에 두 번째 시즌이 가능했다"라면서도 "전작과는 차별화되면서도 씨름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씨름의 제왕’은 최초의 여성 씨름 예능으로 주목 받은 ‘씨름의 여왕’에 이은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이자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으로 천하장사 이만기, 이태현, 줄리엔 강, 최영재, 강재준,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

'씨름의 제왕'은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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