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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제왕' 이만기 "씨름이 있는 곳이라면 지옥이라도 갈 것"

작성일: 2022.10.18 14:0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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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기, 제공| tvN STORY, ENA
▲ 이만기, 제공| tvN STORY, EN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씨름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만기는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STORY와 ENA '씨름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씨름이 있는 곳이라면 지옥이라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MC를 맡은 김환은 "우리들끼리만 있을 때는 가벼운 느낌이 났는데 이만기, 이태현 감독과 함께하니 씨름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이 생긴다"라며 두 감독에게 시즌 1 '씨름의 여왕'에 이어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만기는 "이태현 감독이나 나나 씨름인의 한 사람으로서 씨름이 있는 곳이라면 지옥까지도 가서 씨름을 알리고 홍보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씨름은 정말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전 국민이 씨름을 다 아는 그날까지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씨름의 여왕이 이어 이번에는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씨름의 제왕’은 최초의 여성 씨름 예능으로 주목받은 ‘씨름의 여왕’에 이은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이자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으로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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