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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소지섭 "첫 스릴러 도전, 낯선 모습 많이 보여 만족스러워"

작성일: 2022.10.18 16: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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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소지섭.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첫 스릴러 도전 소감을 전했다.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와 윤종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이번 작품에 대해 "원작의 큰 틀은 가져가지만 세세한 부분은 바뀌었다. 원작 부담이 있었지만, 신경 안 쓰고 유민호라는 인물을 단독으로 구성하는데 신경썼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2년 만에 개봉한 것에 대해 "저 역시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개봉해서 관객들 만날 수 있는 자체가 행복하다. 2년 전이라 젊어보이긴 했다"며 "스릴러라는 장르를 처음 했는데, 다행히도 저의 낯선 모습이 많이 보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봤다. 앞으로도 한 번은 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재밌는 장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나나는 "제가 보면서 느꼈던 건데, 소지섭 선배님은 이제 앞으로 스릴러 장르만 하시는 것 아닌가 싶더라. 너무나 멋지더라. 감격스럽게 잘 봤다"고 덧붙였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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