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YGX 준선 "친동생 오마이걸 유아, '방송은 내가 더 선배'라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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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YGX 멤버 준선이 동생인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와 '친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한 YGX 준선은 1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동생 유아가 방송은 자기가 더 선배라고 자기 말을 들으라고 응원해줬다"라고 밝혔다.
준선은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의 친오빠다. 긴 팔 다리로 뛰어난 춤선을 자랑하는 유아가 원밀리언, 저스트절크를 거쳐 현재 YGX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댄서 준선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남매가 똑 닮은 춤 실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저희는 사실 본방날 모니터링을 하기 힘들다. 계속 연습을 병행해야 해서 나중에 VOD나 재방송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동생은 다 보는 것 같더라. 보면 'YGX 아쉽다', '오빠 왜 이렇게 안 나오냐' 이런 말을 했다. '리스펙트'라는 피드백도 해줬다"라고 웃었다.
이어 "따로 메시지로 장문으로 보냈다. 항상 전화로도 하고 메시지로도 했는데, 똑같은 말 두 번 하길래 대답은 안했다. 그랬더니 그게 섭섭하다고 내 말 안 듣냐고 하더라"라고 친남매다운 모습을 자랑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준선은 "본인이 더 응원을 많이 해주는 느낌이다. 매번 방송이 끝날 때마다 피드백을 해주고, 방송은 자기가 더 선배라고 자기 말을 들으라고 응원을 해줬다. 그냥 알겠다고 하는데 내용이 다 비슷해서 잘 새겨듣고, 지금이라도 더 잘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YGX는 프라임킹즈에 이어 '스맨파' 두 번째 탈락팀이 됐다. 이들은 메가 크루 미션에서 탈락 배틀로 직행했고, 위댐보이즈와 탈락 배틀을 벌였으나 끝내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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