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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 박태환, 혼자 있으니 더 아파…“모태범 내년에 결혼하겠지?”(‘신랑수업’)

작성일: 2022.10.19 16: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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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제공ㅣ채널A
▲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박태환이 친누나에게 부상과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7회에서는 병문안 온 친누나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박태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박태환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집에서도 목발을 짚으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태환은 지난 방송에서 ‘신랑수업’을 통해 목발과 함께 하는 ‘방구석 라이프’를 공개해 짠내를 자아냈다. 이날 그는 친누나와 ‘조카즈’ 태이·태은이의 방문으로 모처럼 활력 넘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조카즈’는 박태환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삼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다친 다리를 주물러주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박태환을 감동시킨다.

박태환 누나도 동생의 다리 상태를 확인한 뒤 곧장 동생을 위한 밥상 만들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박태환은 누나에게 “생선 기름 튀는 것 제때 제때 닦아”라며 잔소리를 시전해 감동파괴자에 등극한다. 이에 누나는 “너 목발로 맞아볼래?”라고 협박해 ‘찐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잠시후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탁에 모두 함께 둘러앉아 먹방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서 박태환은 “선수 때는 (다치면) 전담팀이 케어를 다해줬는데 혼자 있으니까 더 아파”라고 고백한다. 이에 누나는 “그러니까 옆에 누가 있어야 돼”라고 빈틈을 노린 묵직한 한방을 날린다.

여기에 누나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까지 쭉 밀고 나가는데 이때 박태환은 “내 친구는 내년에 결혼하겠지?”라고 모태범을 소환해 궁금증을 급상승시킨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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