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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작은 아씨들', 꼭 하고싶었다…효린이 눈빛에 중점"[인터뷰①]

작성일: 2022.10.20 06: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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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채은.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 배우 전채은.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작은 아씨들' 전채은이 어려운 내용의 작품이었지만 꼭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채은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다. 전채은은 극 중 박재상(엄기준)과 원상아(엄지원)의 외동딸인 박효린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전채은은 "처음 '작은 아씨들' 오디션 볼 때가 아직까지 생각난다. 촬영 들어갈 땐 '드라마 언제 끝나지? 끝나긴 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드라마가 완성돼서 방영이 됐고, 종영이 됐다. 종영하고선 허전함을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 배우 전채은.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처음 대본을 보고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전채은은 "오디션 보는 날 대본을 받아서 봤다.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대본 안에 많은 내용들이 함축적으로 들어가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끝까지 읽었다. '이거 진짜 재밌다, 이 작품 꼭 함께하고 싶었다'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박효린 역을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눈빛"이었다고. 전채은은 "효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뭐가 가장 중요할까 고민을 해봤다. 눈빛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눈빛이라고 생각한다. 처음과 다르게 인혜를 만나면서 효린이가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눈빛을 다르게 해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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