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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샌디에이고 득점 공식 김하성, 빅이닝 초석이 된 전력질주

작성일: 2022.10.20 13:00 최민우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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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이번에도 김하성 득점 공식이 통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8-5로 승리했습니다.

이번에도 김하성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하성의 출루는 득점으로 이어졌고, 샌디에이고는 빅이닝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서자 샌디에이고 팬들이 ‘하성킴’을 연호합니다. 선두타자 김하성은 좌전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상대 투수 애런 놀라도 김하성의 빠른 발을 의식한 듯 계속해서 견제구를 던졌는데요. 오스틴 놀라의 타석 때 히트앤드런 작전이 나왔고, 김하성은 빠르게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습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한 김하성은 공보다 빨리 홈플레이트를 터치하며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하성의 출루로 시작된 5회. 샌디에이고는 5점을 뽑아내며 7-4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7회 매니 마차도의 쐐기포까지 터졌고, 9회 등판한 조쉬 헤이더가 100마일짜리 강속구를 뿌려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샌디에이고는 22일 필라델피아 홈구장인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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