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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남주혁에 애정 가득 "현장서 바로 친해져…애늙은이 같은 면 有"('씨네타운')

작성일: 2022.10.20 14:3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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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성민이 연내 입대를 앞둔 남주혁을 응원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작 '리멤버'를 홍보했다.

이날 이성민은 '리멤버'에서 호흡을 맞춘 남주혁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성민은 "영화 크랭크업이 2년 전이었다. 주혁이는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 얼굴은 훨씬 더 어리더라.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그렇게 어리게 느껴지진 않았다. 덩치도 있고, 듬직해 보여서 애처럼 대하지 않고 친구·동료처럼 대했다. 현장에서 바로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남주혁의 반전 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성민은 "주혁이가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다. 청취하는 라디오 프로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옛날 가요를 틀어주는 심야 방송이었다. 옛날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어린놈이 애늙은이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연내 입대를 앞둔 남주혁을 향해 "다 가는 거 아니냐. 당연히 가야하고,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민이 출연하는 영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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