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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훨훨 날았다…도구 활용해 깡패 제압→카타르시스 선사('진검승부')

작성일: 2022.10.20 14:4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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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배우 도경수. 제공| KBS
▲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배우 도경수.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가 매회 안방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5회에서 진정(도경수)은 이장원(최광일) 차장 검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뒤 수갑 열쇠가 숨겨진 설렁탕을 전달받아 취조실을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정은 오도환(하준)과 대치로 상처를 입었음에도 사건에 대한 집념으로 진범을 계속 파헤쳐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정은 박재경(김상호)의 수업 및 과거 신아라(이세희)의 조언을 떠올려 먼저 마약 제조 업자를 찾아내기로 결심, 바이크를 몰아 클럽에서 도망치는 일당을 잡았으며 도구들을 활용한 현실 액션으로 제압에도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하지만 진정이 손에 넣은 마약 구매 장부를 신아라에게 넘기는 순간, 그의 뒤를 쫓던 오도환과 형사들에게 발각된 것에 이어, 갑자기 나타난 복면의 인물에게 공격당하고 칼로 복부를 찔리는 엔딩을 맞이,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시켰다.

이 과정에서 도경수는 악의 무리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목표 하나로 편법과 꼼수를 넘나드는 지략은 물론, 달리고 구르고 지붕 위를 날아다니는 액션까지 선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진검승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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