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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이채린, 컨디션 난조로 항암 3차 미뤄져…"몸 상태 최악, 연습도 중단"

작성일: 2022.10.22 20: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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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루씨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 클루씨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댄서 이채린이 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이채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컨디션 난조로 3차 항암이 미뤄졌다고 알렸다.

그는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몸 상태 최악이어서 항암 맞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피검사 수치가 하나같이 다 뚝 떨어져서 일주일 쉬고 맞기로 했다. 일주일 연습도 금지. 푹 쉴게요"라고 적었다.

앞서 몇 시간 전 이채린은 "일주일 쓰러졌다 돌아오겠다. 일주일 동안 연락 안 돼도 이해해달라"며 3차 항암 치료차 병원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로 치료가 일주일 미뤄졌다.

▲ 클루씨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 클루씨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이채린은 지난달 SNS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투병 중에도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는 등 씩씩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누리꾼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한편 2004년생인 이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클루씨의 리더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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