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 떨어진 만원 안 가져간 아들에 감탄 “아빠보다 낫다”
작성일: 2022.10.20 17:1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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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장성규가 아들의 예쁜 마음씨에 감탄했다.
장성규는 20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동영상은 장성규 유튜브 '장성규니버스' 영상 일부로 아들 장하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하준 군은 버스를 기다리던 중 길가에 떨어진 현금 만원을 발견한다.
주변의 어른들은 주인이 없는 돈이니 가져가도 된다고 말하고 한 어른은 가서 과자를 사 먹으라며 직접 돈을 쥐여준다.
그러나 고민하던 하준군은 돈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이어 왜 돈을 가져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하준 군은 "가져가면 안된 다"라고 답하며 바른 어린이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본 장성규는 "나였으면 무조건 인마이포켓이었을 듯. 아들아 적어도 저 순간만큼은 아빠보다 낫구나. 대견하다. 지금처럼만 자라다오"라 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65억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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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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