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박병호 4경기 연속 안타...미국의 학원 스포츠 현황(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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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박병호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타석 연속 범타에 그친 박병호는 7회초 4번째 타석에서 코리아 거포다운 위력을 발휘했다. 박병호는 디트로이트 우완 투수 조던 짐머맨의 시속 92마일(148km)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로 연결했다. 박병호는 트레버 프루프의 평범한 뜬공을 디트로이트 우익수 마르티네스가 잡았다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르자 홈을 밟아 8-8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7회말 디트로이트 닉 카스텔라노스에게 솔로 홈런, 8회말 마르티네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8-10으로 져 연승 행진을 이어 가지 못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57다.

류현진(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첫 재활 등판에 대해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앞선 브리핑에서 "류현진이 던지고 나서 느낌이 좋다고 했다. 2이닝 투구 뒤에도 부상 재발 없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다음 등판에서는 45개 정도의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 류현진은 오는 21일 다저스 싱글 A 랜초 쿠가몽가스 퀘이커스 소속으로 산호세와 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16일, 텍사스와 토론토 경기에서 토론토 바티스타의 거친 슬라이딩에 주먹을 휘두른 텍사스의 루그네드 오도어가 "경기의 일부분일 뿐 사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 도중 호세 바티스타(토론토)에게 주먹을 날린 루그네드 오도어는 17일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 뉴스와 인터뷰에서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도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특파원은 최소 8경기 이상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피츠버그 크린트 허들 감독이 내셔널리그 최하위팀 애틀랜타를 맞아 강정호에게 휴식을 줬다는 소식과 함께 MLB 집중 분석으로 '공부하는 야구'를 표방하고 있는 미국의 학교 체육을 포함한 아마추어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오디오] 스포티비뉴스 ⓒ 편집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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