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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박병은 "차은우, 태어나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봐…CG·더미 같아"

작성일: 2022.10.21 13: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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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은 ⓒ곽혜미 기자
▲ 박병은 ⓒ곽혜미 기자
▲ 차은우 ⓒ곽혜미 기자
▲ 차은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병은이 후배 차은우의 외모를 칭찬했다.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와 황인호 감독이 참여했다.

이번 작품에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을 맡은 박병은은 "군에 소속된 요원이고 도심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처음엔 단순한 사건인 줄 알았으나 자꾸 마주하다보니 이 사건에는 큰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집요하고 예민하게 폭탄을 누가 터트렸는지 찾아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의 혼자 쫓는 연기였다. 마주치는 장면이 그렇게 많지 않다. 독고다이 스타일로 다녔다. 그리고 이번엔 의상이 슈트 딱 한벌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입을 때마다 캐릭터에 다가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 차은우 ⓒ곽혜미 기자
▲ 차은우 ⓒ곽혜미 기자

그러던 중 옆자리에 있는 차은우를 바라본 박병은은 "차은우씨는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정말 너무 잘생겼다. 진짜 CG 같고 더미 같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처음 봤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이다. 오는 11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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