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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똑닮은 아들과 '슈돌' 첫 등장…독박육아에 '멘붕'

작성일: 2022.10.21 14:4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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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 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제이쓴이 생후 62일 된 아들 준범과 첫 등장 한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없어도 혼자 아기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며 호기로운 자신감을 내비친다. 자신감과는 달리 제이쓴은 그만 멘붕에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준범을 안고 섬집 아기를 부르며 낮잠 재우기에 성공한다. 제이쓴은 금세 노곤하게 잠든 준범을 바라보며 "이게 62일 차 아빠예요"라며 준비된 아빠임을 입증한다. 그것도 잠시, 잠든 준범을 이불에 내려놓는 순간, 준범은 말똥말똥한 눈으로 울음을 터뜨린다. 제이쓴은 다시 준범을 안고 밥을 먹이고, 자장가를 부른다. 하지만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잠에서 깨버리는 준범의 울음에 안고 재우기를 반복하며 현실 육아를 경험한다.

제이쓴의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이쓴이 준범을 앉히고 마주 보고 있던 중 준범의 표정이 고요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다. 준범이 응가를 투척하고 있는 것. 제이쓴은 준범의 기저귀를 열기도 전에 이미 슬쩍 새버린 응가를 보고 '멘붕'에 빠진다. 온 사방에 묻은 응가의 흔적에 해탈한 제이쓴의 표정과 상반된 준범의 순진무구한 해맑은 표정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그러나 준범은 제이쓴이 방심한 틈을 노릴 줄 아는 영특한 아기. 준범은 잠시 숨을 고르는 아빠 제이쓴을 향해 쉬아까지 투척해 대혼란을 선사한다.
 
밥을 먹으려는 찰나 다시 한번 준범의 울음이 터지자 제이쓴은 "준범아 너는 밥 세 번이나 먹었잖아. 나는 첫 번째야"라며 준범에게 달려갔다는 전언. 자신만만한 62일 차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실전 육아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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