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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1’ CP “‘쇼미’는 시대상을 적절히 담아낸 프로그램”

작성일: 2022.10.21 14: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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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시대상을 잘 반영한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1’ 최효진 CP가 11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효진 CP는 21일 오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1’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쇼미더머니'는 시대상을 잘 반영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효진 CP외에도 릴보이, 그루비룸, 박재범, 슬롬, 저스디스, 알티(R.Tee), 더콰이엇, 릴러말즈, 이형진 PD가 참석했다.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와 힙합은 뗄 수 없는 관계다. 함께 상생하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분들이 주시는 관심과 애정일 수 밖에 없다.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마다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에 대해 고민이 크다. 제작진의 고민에 기대하고 부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올해 조금 늦게 시작해서 많이 기다리실까봐 걱정했는데 선공개 영상 조회수를 보니 다른 시즌 보다 조회수가 높았다. 더욱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쇼미더머니’는 11년째 하고 있는 장수프로그램이 됐다. 사실 저는 ‘쇼미더머니’는 단순히 랩, 힙합 문화보다도 시대상을 굉장히 적절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 해의 트렌드와 다양한 연령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 같은 시대상이 잘 반영이 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CP는 또 "이번에 체육관 예선을 다시 하면서 느꼈던 것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왔고, 오래 활동한 분들, 인기 있는 래퍼 분들, 뉴페이스라고 느껴지는 신선한 분들의 활약도 많이 있다. 이런 부분을 시청자들이 재밌게 봐주시는 것들이 프로그램을 오래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 11’은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자 ‘쇼미더머니 넥스트’를 위한 워밍업 시즌의 의미를 가진다. ‘더 뉴 원’이라는 콘셉트로 지금까지 ‘쇼미’에서 볼 수 없었던 모두를 압도하는 새로운 미션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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