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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김상욱 교수 "RM 출연, 극비 중의 극비…'미스터 엑스'라 불러"

작성일: 2022.10.25 14: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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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제공|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RM. 제공|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상욱 교수가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이하 알쓸인잡)' 출연에 대해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저희끼리 그분 혹은 미스터 엑스라고 불렀다"라고 RM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RM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알쓸인잡' MC를 맡았다. '알쓸인잡'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며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알쓸신잡', '알쓸범잡' 후속 예능이다.

특히 RM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눈길을 끈다. RM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 공동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김영하 작가, 이호 교수, 심채경 박사와 잡학박사로 출연하는 김 교수는 "사실 이미 촬영이 진행 중"이라며 "'알쓸인잡' 론칭도 비밀이었지만 RM 참여가 극비 중 극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끼리 그분 혹은 미스터 엑스라고 불렀다는. 아무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M은 음악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가수로서, 아이돌로서, 평범한 한 청년으로서 끝없는 고민과 성찰을 담은 통찰력 있는 음악을 선보여 온 만큼 '알쓸인잡'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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