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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美억류설' 오메가엑스, 오늘(25일) 귀국…소속사 추가 입장 밝힐까

작성일: 2022.10.25 18:2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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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재한, 젠, 태동, 휘찬, 혁, 한겸, 정훈, 제현, 케빈, 예찬, 세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오메가엑스 재한, 젠, 태동, 휘찬, 혁, 한겸, 정훈, 제현, 케빈, 예찬, 세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그룹 오메가엑스가 25일 귀국한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월드투어 '커넥트 :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 공연을 마치고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들은 25일(한국시간)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멤버들은 소속사 지원 없이 부모의 도움을 받아 사비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메가엑스는 23일(현지시간) 예정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해 억류설까지 떠올았던 만큼, 이들의 귀국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오메가엑스의 미국 억류설 관련 "항공권 이슈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날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 A씨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항공권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메가엑스와 A씨의 갈등은 오메가엑스의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의 폭로로 알려졌다. 이 누리꾼은 SNS에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22일(현지시간) LA에서 A씨에게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메가엑스가 투어를 마친 후 식사 자리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 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면서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해명과 달리 입국 과정에서도 양측 갈등이 드러난 가운데, 소속사가 추가적인 입장을 밝힐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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