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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결혼 3년차 '조용한 내조'…레드카펫 대신 관람 '응원'

작성일: 2022.10.25 17: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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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왼쪽) 조은정 부부. 제공l51K
▲ 소지섭(왼쪽) 조은정 부부. 제공l51K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지섭과 결혼한 방송인 조은정이 '자백' 시사회에 참석, 남편의 주연 컴백을 응원했다. 다만 레드카펫에는 오르지 않았다.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절친한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송승헌, 옥택연, 유지태, 장윤주, 김성오, 강기영, 정아(애프터스쿨), 이주연(애프터스쿨), 노정의, 이수지, 미미로즈, 장혜진, 홍서준 등이 '자백' 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포토월에 서며 응원에 나섰다.

소지섭의 아내 조은정 역시 이날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임이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작품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은정은 이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소지섭 역시 아내 조은정에 대해 "지금은 완전 비연예인으로 살고 있다"며 방송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던 터다. 2020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나 다름없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측근에 따르면 조은정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한 것은 물론이고, 앞서 소지섭이 출연한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도 참석했다. 당시에도 레드카펫 등 공식 석상에는 일절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작품을 관람하며 남편 응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 행복하고 단란한 신혼 일상에 집중한 이들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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