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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쉽다'는 이용진에 곽튜브 발끈 "숟가락만 얹지 않았냐"

작성일: 2022.10.25 17:0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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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나우 '비트 주세요'
▲ 출처| 네이버 나우 '비트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의 말에 유튜버 곽튜브가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네이버 나우 '비트 주세요'에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시 태어난다면 가수 vs 코미디언'이라는 질문에 이용진은 보기에도 없던 유튜버를 택했다. 구독자 100만 명 보유한 곽튜브는 "유튜버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에이 내가 해보니까 쉽던데? 나 지금 잘하고 있지 않냐"고 했다. 이용진은 현재 유튜브에서 웹 예능 '바퀴 달린 입2',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용진 건강원'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곽튜브는 "남이 만들어 준 것에 숟가락만 얹는 거지 않냐. 듣는 유튜버 기분 나빠서 못하겠다"고 했고, 이에 이용진은 "아니 남이 만들어? 그럼 나는 거기서 뭘 하는 거냐?"며 울컥했다. 곽튜브는 "우리는 기획도 A부터 Z까지 혼자 다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그러니까 '너는 논에다 씨앗만 뿌렸지, 추수는 안 했지 않냐' 이 뜻이냐"고 되물었다. 곽튜브는 "그 정도도 아니지 않냐"면서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코미디언 하다 가수 됐는데, 갑자기 유튜버 이야기하니까, 듣는 유튜버가 살짝 발끈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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