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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컴백, 설레면서 울컥…뭐든지 열심히 하고 있다"

작성일: 2022.10.25 17: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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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제공| 웨이크원
▲ 로이킴. 제공| 웨이크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로이킴이 2년 만에 컴백하는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 번째 정규 앨범 '그리고' 간담회에서 "뭐든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살아가는 거야' 이후 약 2년 만에 컴백을 알린다. 해병대 전역 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2년의 공백에 대해 "군대도 다녀왔고 앨범 작업도 열심히 했다. 콘서트 준비 열심히 하면서 지냈다. 뭐든 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했다. 

4년 만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로이킴은 "4년간 기대하고 상상했었고 팬들도 기다려줬다. 콘서트는 얼마나 긴장이 많이 될까, 노래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들이 있었다"라며 "설레는 마음도 커서 잘 준비 중이다. 울컥할 것 같은데 제가 타인 앞에 눈물을 잘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팬들이 날 10년간 울리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신곡 '괜찮을거야'는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독백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모두에게 다 괜찮을 거라고 강한 힘을 가진 말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풍미가 느껴지는 단단하고 깊은 로이킴의 보컬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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