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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메인 포스터 공개…시대 뛰어넘는 사랑 예고

작성일: 2022.10.26 11:5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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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동감' 메인 포스터. 제공ㅣ고고스튜디오
▲ 영화 '동감' 메인 포스터. 제공ㅣ고고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영화 ‘동감’이 1999년, 2022년 커플들의 케미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6일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은 다른 시간 속 같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캠퍼스를 배경으로 1999년 아날로그적 감성과 2022년 청량한 분위기를 한 컷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살아가고 있는 시간은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서 네 인물이 보여주는 첫사랑의 설렘은 그들이 각자의 시대에서 펼칠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공중전화를 사이에 두고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1999년 95학번 대학생 ‘용’(여진구)과 신입생 ‘한솔’(김혜윤) 그리고 2022년의 21학번 대학생 ‘무늬’(조이현)와 ‘영지’(나인우)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성을 전하며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영화 ‘동감’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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