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한성호 5년만 대표이사 복귀…김유식 공동대표 선임
작성일: 2022.11.07 16:5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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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한성호 전 총괄 프로듀서와 김유식 전 경영지원부문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성호 대표이사는 FNC의 최대주주로서 책임 경영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 만에 다시 대표이사로 복귀했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성호 대표이사는 1999년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작사·작곡가로 활약하다 2006년 12월 FNC를 설립했다. 이후 FT아일랜드, 씨앤블루, AOA 등을 제작했다.
김유식 대표이사는 롯데, 삼성,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전략기획 출신으로 2016년에 FNC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FNC는 "이번 공동대표이사 선임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본질인 아티스트 육성 및 콘텐츠 제작 등 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며 "이번 공동대표이사 변경 및 경영전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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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m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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