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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뒷 이야기 그린 엔터 드라마 '연매살'…특급 카메오들 주목

작성일: 2022.11.14 10: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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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공식 포스터. 제공| tvN
▲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공식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진짜 있을 법한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연예계 이야기로 시선을 모았다.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 연출 백승룡 이하 '연매살')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진다. 동명의 프랑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원작의 인물 설정과 전개를 충실하게 따른다. 

첫 방송에서는 배우들 스케줄 관리, 영업 기획, 작품 계약, 언론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도맡아 하는 메쏘드 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주역인 배우 이서진은 명문대 출신의 재벌가 사위인 야망의 아이콘 마태오로 변신, 곽선영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넘치는 승리욕 화신 천제인으로, 서현우는 순두부처럼 말랑말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감성으로 채워진 팀장 매니저로 분해 대한민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메쏘드 엔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스타들이 매회 에피소드 카메오 출격을 앞두고 있어 드라마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회에는 연예인 역할로 조여정이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 조여정을 비롯해 이순재, 진선규, 이희준, 다니엘 헤니, 김수미, 김수로, 김아중, 수현, 오나라, 김호영, 박슬기 등이 특별출연해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 

이와 관련해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12부작 매회마다 에피소드 주인공들에게 판타지한 순간들이 들어간다. 이 부분이 원작과 다른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게 뭔지 깨달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이번 작품 출연 후 매니저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는 "오랫동안 매니저들과 생활을 했다"라며 "매니저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매니저들의 고충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드러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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