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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김선근, 제2의 전현무 될까…김호중과 한솥밥[공식]

작성일: 2022.11.09 09:4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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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이 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선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김선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김선근은 2014년 KBS에 입사해 '연예가중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9년 KBS 해피FM '럭키세븐' DJ로 약 1년 3개월 동안 대중을 만났으며, 도경완의 뒤를 이어받아 '노래가 좋아' MC로 장윤정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9년간 몸담았던 KBS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예능을 비롯해 다채로운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선근이 계약은 맺은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손호준, 한혜진, 허경환, 정호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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