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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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올 것이 왔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가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를 상대한다.
UFC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챔피언 마카체프와 도전자 볼카노프스키가 내년 2월 1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카체프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잇는 다게스탄 레슬러. 지난달 22일 UFC 280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2라운드 3분 16초 암트라이앵글초크로 이기고 챔피언에 올랐다.
2010년 프로로 데뷔한 후 UFC 전적 12승 1패를 포함해 총 전적 2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11연승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맥스 할로웨이·브라이언 오르테가·정찬성·맥스 할로웨이를 차례로 꺾고 페더급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도전한다.
럭비 선수 출신인 볼카노프스키는 2012년 프로 파이터의 길을 선택하고 총 전적 25승 1패를 쌓았다. UFC 12연승을 포함해 22연승을 달리고 있다.
UFC 284는 3년 4개월 만에 호주에서 열리는 UFC 대회. 오세아니아 파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는 파울로 코스타와, 헤비급 저스틴 타파는 파커 포터와, 라이트헤비급 타이슨 페드로는 장밍양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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