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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최전방 떴어요" 입대영장 받았나…빅히트 "확인 어렵다"[공식입장]

작성일: 2022.11.13 16: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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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30, 본명 김석진)이 육군 최전방 입대를 암시했다. 

진은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한 팬이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요?'라고 묻자 진이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변한 것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을 필두로 순차 입대 방침을 밝힌 상태다. 맏형 진의 경우 빠르면 연내 입대가 점쳐지는 상황. 이 가운데 나온 진의 발언은 입대 시기 및 신병 훈련소 배정까지도 결정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라 더 눈길을 끈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언급을 아꼈다. 민감한 개인정보인 만큼 회사 차원의 입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달 17일 공시를 통해 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멤버가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진 또한 지난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고 입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은 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것으로 점쳐져 왔다. 현행 병역법상 진은 육군 입대만 가능한 상황이다. 병역법에 따르면 해군·공군·해병대는 만 28세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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