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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유아 "최영준 신곡 안무 참여…'너라면 믿고 맏길 수 있어' 칭찬"

작성일: 2022.11.14 14:29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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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유아. 제공|WM엔터테인먼트
▲ 오마이걸 유아.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솔로로 돌아온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안무에 참여한 원밀리언 최영준과의 작업 후기를 전했다. 

유아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쇼케이스에서 "2년 만에 솔로로 돌아와 긴장도 걱정도 많이 됐지만 많이 설렌다"고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유아는 새 앨범에 대해 "전작 '숲의 아이'에서 보여준 오가닉한 소녀에서 벗어나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셀피시'는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알앤비 사운드와 더욱 힙해진 유아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곡이다.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로 유아의 솔직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신곡 안무는 최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원밀리언 최영준이 참여했다. 유아는 "퍼포먼스에 고민이 컸다"면서 "최영준 안무가가 '유아 너라면 믿고 이 안무를 맡길 수 있겠다'고 했다. 기대에 부응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유아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미니멀한 멜로디에 세션별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 '레이 로우'(Lay Low), 반복적이고 간결한 베이스 사운드와 보컬의 절묘한 완급 조절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뱃사람을 유혹하는 세이렌처럼 상대의 마음을 홀릴 멜로디를 나지막이 읊는 듯 매혹적인 분위기의 '멜로디'(Melody0까지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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