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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에 1억 수표 선물…결혼 5년차부터 잘풀려"('원하는대로') 

작성일: 2022.11.15 10:2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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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대로' 방송 장면. 제공|MBN
▲ '원하는대로' 방송 장면. 제공|MB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심진화와 정주리가 통 큰 '플렉스' 경험을 얘기한다. 

17일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12회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과 17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찐친' 심진화-정주리, 인턴 가이드 성종이 뭉친 강원도 양양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여행 첫날 초속 20m의 강풍을 뚫고 전망대와 짚라인 체험을 한 이들은 대게 한 상으로 이날의 여독을 푼다. 이때 신애라는 정주리에게 "출산 후 자신만을 위한 '플렉스'를 한 게 없느냐"고 묻고, 정주리는 "넷째를 낳은 후 300만 원 상당의 산후 마사지 20회권을 끊었다"고 답한다. 그러나 곧 "4형제를 육아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1년이 넘도록 못 가고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심진화는 "결혼 5년 차부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해, 번 돈을 쓰지 않고 다 모았더니 1억이 됐다"고 말한다. 심진화는 "당일 아침 은행에 가서, 1억 원짜리 수표를 만들어 김원효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라고 말하며 수표를 받은 김원효의 '반전 답변'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강원도 양양 편 2탄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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