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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수홍, 23살 연하♥ 아내 방송 최초 공개…제주도서 '편스토랑' 촬영(종합)

작성일: 2022.11.16 05: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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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출처| 박수홍 인스타그램
▲ 박수홍. 출처| 박수홍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1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수홍은 아내와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동반 출연한다. 최근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아내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당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동문시장에서 장을 보는 등 신혼부부의 행복한 분위기를 과시했고, 두 사람을 알아본 시장 상인과 제주도민, 관광객들과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지난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을 향한 덕담과 응원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수홍과 아내는 일일이 "감사하다"라고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수홍은 그간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여러 번 방송에서 언급해왔지만, 직접 아내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 '편스토랑'이 처음이다. KBS 측은 박수홍 부부가 제주 시장에서 촬영을 마쳤다면서도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아직 치르지 못했다. 한때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던 박수홍의 아내는 지성과 미모를 두루 겸비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로 전해졌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편스토랑'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 신혼집을 공개하며 "아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버텨준 사람이다. 저한테는 정말 위대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자신은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저 살리겠다고 한 사람인데도 죄인처럼 드러내지 못하는 게 기가 막힌 노릇이지만, 시간이 지나 다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아내를 공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는데 그 날이 금세 다가온 셈이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16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수홍의 친형은 지난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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