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살아 돌아온 이재욱-낙수된 고윤정, 운명 같은 인연…캐릭터 포스터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이재욱과 고윤정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에서는 죽음 끝에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과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환혼2'는 16일 극 중 빛과 그림자로 대변되는 이재욱과 고윤정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재욱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이라는 수식어처럼 괴물 잡는 괴물의 아우라를 오롯이 담아냈다. 안개 속에 홀로 서있는 이재욱은 어딘가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다. 흡사 본능만이 살아 있는 듯 괴물과 같은 섬뜩한 이재욱의 눈빛과 비장하게 칼을 쥔 포스가 강렬하다. 특히 "불길하고 미친놈. 나는 그때 죽었어야 했다"는 문구를 통해 불길 속에서 살아 돌아온 이재욱의 3년 후 이야기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고윤정 캐릭터 포스터는 신비스러움 그 자체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윤정은 붉은 장미꽃을 의인화시킨 듯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일으키는데 "진짜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라는 문구와 남모를 사연을 간직한 깊이 있는 눈빛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으로서 고윤정이 가진 사연과 베일에 가려진 정체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극중 장욱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 그리고 '환혼2'의 부제, 빛과 그림자의 관계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장욱의 이름은 빛날 욱(煜)이며 낙수의 본명 조영에는 그림자 영(景)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즉 빛과 그림자처럼 이들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같은 인연이다. 마치 장욱의 깊은 어둠 속에 한줄기 빛이 될 듯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