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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패리스 힐튼, 임신 위해 시험관 시술…母 "고군분투하는 딸, 마음 아프다"

작성일: 2022.11.16 15:1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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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왼쪽)과 카터 리움. ⓒ게티이미지
▲ 패리스 힐튼(왼쪽)과 카터 리움.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세계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의 모친인 캐시 힐튼은 미국 매체 E!에 출연해 "딸이 임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밝혔다.

또 "딸과 사위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서 "두 사람에게 항상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고 조언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2021년 11월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패리스 힐튼은 결혼 전부터 2세를 간절히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체외 수정을 시도했다고 밝히며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난자 채취도 여러 번 해봤다"고 고백했다. 또 한 자녀로 딸, 아들 쌍둥이를 원한다고 털어놨다.

같은 해 9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다큐멘터리 '디스 이즈 패리스(This is Paris)'에서도 "엄마가 되고 싶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임신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1981년생인 패리스 힐튼은 올해 41살로 힐튼 호텔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다. 사업가, 배우, 모델, 가수 등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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