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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첫사랑 "신곡 '러브티콘' 응원 안무 느낌…수능·월드컵 힘 얻었으면"

작성일: 2022.11.17 17:1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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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제공|팝뮤직(에이투지 엔터테인먼트)
▲ 첫사랑. 제공|팝뮤직(에이투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첫사랑(CSR)이 신곡 '러브티콘'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랐다.

첫사랑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싱글 '시퀀스 : 17&'(Sequence : 17&)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첫사랑은 앨범 타이틀곡 '러브티콘'에 퍼포먼스에 대해 "첫사랑 상대에게 러브티콘을 보내는 모습을 심장 박동 그래프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신곡과 데뷔곡 '첫사랑'의 퍼포먼스도 비교했다. 예함은 "'첫사랑'이 첫사랑의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핑거 포인트 퍼포먼스로 보여드렸다면 '러브티콘'은 에너제틱한 군무로 솔직당당한 사랑 표현법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짚었다.

데뷔곡보다 더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는 '러브티콘'의 감상 포인트다. 수아는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군무를 열심히 연습했다. 댄스가 굉장히 파워풀하고 힘이 넘친다"고 했다.

이어 "퍼포먼스를 보면 응원 안무 느낌이 난다. 오늘이 수능날이기도 하고 곧 월드컵도 다가오는데, 저희 무대를 보고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퀀스: 17&'는 2022년 열일곱 소녀들이 첫사랑으로 처음 연결된 해라는 뜻의 '&(앤드)'와 열일곱 테마 '청춘 영화'의 마지막 장(END)이자 첫사랑의 이야기는 계속된다(AND)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은 기타 사운드를 위주로 한 틴팝 장르의 댄스곡. 열일곱 동갑내기 소녀들의 서툴지만 솔직한 사랑 표현법을 담았다. 이밖에도 싱글에는 우정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수록곡 '앤딩 (&)'(Anding)까지 두 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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