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넥센 신재영 공략 위해 좌타자 도배…히메네스 벤치

작성일: 2016.05.22 15:1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양상문 감독과 선수단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왼손 타자를 6명 투입한다.

LG 양상문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브리핑에서 "오늘(22일)은 왼손 타자 6명이 나간다. 안익훈 빼고 라인업에 있는 왼손 타자는 다 나간다"고 말했다. LG 라인업에 있는 왼손 타자는 임훈, 김용의, 박용택, 이병규(7), 오지환, 서상우, 안익훈까지 7명인데 대수비 요원인 안익훈을 빼면 총출동이다. 

선발 라인업은 박용택(좌익수)-임훈(중견수)-서상우(지명타자)-이병규7(우익수)-오지환(유격수)-김용의(1루수)-손주인(3루수)-촤경철(포수)-정주현(2루수) 순서다. 

신재영은 올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8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고 있다. 47⅔이닝 동안 볼넷 2개, 몸에 맞는 볼 3개에 그칠 정도로 제구력과 공격적인 투구에 소질이 있다. 대신 피안타율이 0.298로 높은 편인데, 그 가운데에서도 왼손 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346, 피OPS가 0.879로 오른손 타자 상대 전적(0.262, 0.656)보다 나쁘다. 

루이스 히메네스와 정성훈은 체력 관리 차원에서 빠졌다. 히메네스는 LG 야수 가운데 유일하게 수비 이닝이 300이닝을 넘었다. 38경기에서 325⅔이닝이다. 정성훈은 히메네스와 오지환(240이닝)에 이어 3위인 231이닝이다. 

많이 본 기사